기업銀, 7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

증권·금융 입력 2015-04-17 08:28:56 수정 2015-04-17 08:28:56 양철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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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IBK기업은행은 7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채권을 만기 5년, 고정금리 2%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채권 금리는 최초제시가격인 5년 미국채금리에 0.9%포인트(90bp)를 더한 것 보다 0.15%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올해 한국물 해외 발행 외화채권 중 최저금리다.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과 기업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인 데 힘입어, 목표액보다 2억달러 많은 7억 달러 발행에 성공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3월 글로벌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기관에 기업은행의 정책적 역할과 투자안정성을 강조했다”며 “글로벌채권 조달 자금을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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