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746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증권·금융
입력 2015-04-17 10:11:21
수정 2015-04-17 10:11:21
신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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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0일부터 3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을 포함한 86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54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번 압류재산 공매 규모는 746억원 상당이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캠코공매물건 > 캠코공매일정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무경기자 m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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