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니 은행 지분 인수 성공
증권·금융
입력 2015-04-19 10:56:12
수정 2015-04-19 10:56:12
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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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한은행이 인도네시아 거점 확보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 당국인 OJK로부터 현지은행 지분 40%와 관련한 인수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 획득은 2012년 12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은행 지분인수계약을 체결한 후 2년 반 만이다. 신한은행은 이달 초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등 지분인수 승인 획득을 위한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펼친 바 있다.
이번에 인수한 은행은 자카르타에 본점을 두고 있는 외국환 상업은행인 뱅크메트로익스프레스(BME)로 19개의 채널망을 두고 있다. 신한은행 측은 BME의 부실채권 비율이 0.38%에 불과해 재무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지분 획득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한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로써 신한은행은 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필리핀·미얀마·인도로 이어지는 주요 동남아 금융시장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며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이라는 글로벌 사업 전략 방향을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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