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콜롬비아에 금융 노하우 전수한다
증권·금융
입력 2015-04-19 13:09:52
수정 2015-04-19 13:09:52
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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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수출입은행은 콜롬비아 개발은행(FDN)과 현지 인프라사업의 금융지원, 금융자문 경험 전수, 정보공유와 협업체계 구축을 주내용으로 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콜롬비아 보고타시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번 체결식에는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네스토르 라울 파구아 구아케 FDN 부행장이 참석했다.
수출입은행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콜롬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인프라사업과 관련한 효과적인 금융조달 방안을 FDN 측과 공동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이 행장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공고한 협력관계가 구축돼 콜롬비아 인프라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사업 기회가 창출되고 수주 경쟁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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