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신상품] 하나대투증권 '흥국차이나플러스 채권혼합펀드'
증권·금융
입력 2015-04-19 16:45:46
수정 2015-04-19 16:45:46
서민우 기자
0개
[본문 리드] 하나대투증권은 업계 최초로 펀드 하나로 중국의 본토주식·채권·공모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흥국차이나플러스 채권혼합펀드'를 판매한다.
국내 채권 보다 금리가 높은 중국 우량채권에 자산의 60%, 중국본토 공모주에 20%, 중국 우량주에 10%, 국내 공모주에 10%를 투자해 중수익을 추구한다. 중국의 투자자산 운용은 중국 현지 경험이 풍부한 차이나유니버셜 자산운용이 맡는다. 이 운용사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중국 내 액티브주식형 펀드 자산규모 1위사다. 중국의 공모주 시장에 오랜 기간 참여하면서 운용역량을 높여왔다. 국내 공모주 투자는 지난 2002년 이후 꾸준히 공모주 투자 노하우를 축적해온 흥국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이 펀드는 원·달러에 대해서는 환 헤지를 실행한다.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 0.8%, 연간 총보수 1.2%이며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클래스 C는 연간 총보수 1.8%이다. 환매수수료는 가입 후 30일 이내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이내 이익금의 50%다.
최효종 하나대투증권 IPS본부장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투자를 해외로 넓혀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최근 중국 주식시장은 단기 급등에 따라 부담이 있지만 여전히 금리 매력이 높은 중국 본토 채권과 우량 공모주 투자를 병행하는 중국 혼합형 상품에 투자한다면 효과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