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하나투어, 中 비자신청센터 선정으로 사업 교두보 마련-신한금융투자
증권·금융
입력 2015-04-20 09:00:26
수정 2015-04-20 09:00:26
박민주 기자
0개
[본문 리드] 하나투어(039130)가 중국지역 비자신청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중국 사업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보고서를 통해 “법무부는 지난 17일 ‘중국 지역 비자신청센터 운영기관’으로 하나투어를 선정했다”며 “영사관에서 방한 중국인에게 비자를 발급하던 업무 일부를 7월부터 하나투어가 처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자신청센터 2곳의 매출액은 100억원 미만으로 추정된다”며 “직접적으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중국에서 많은 사업 기회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이어 “비자업무를 위해서는 중국인에 대한 정보 접근이 필요한데, 중국 여행사들과 협력관계를 맺어 중국 정부와 하나투어가 연결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 경우 중국인의 해외관광(아웃바운드)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