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CJ CGV, 관람객 감소에도 1분기 호실적 달성 전망- 한국투자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4-20 09:03:24
수정 2015-04-20 09:03:24
박민주 기자
0개
[본문 리드] 한국투자증권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흥행 영화가 부족해 전국 관람객이 작년보다 7% 감소했음에도 CJ CGV(079160)의 1·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작년보다 9% 늘어날 것”이라며 “이는 비용 통제 효과와 평균 티켓 가격(ATP·Average Ticket Price) 상승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희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7%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사업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47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감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15% 상향 조정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최근 한달간 주가가 22% 오르는 등 단기간 주가가 빠르게 상승했지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쥬라기월드’ 등 할리우드 대작의 개봉으로 2분기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므로 적극적인 매수 전략 유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