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4,000억원 발행
증권·금융
입력 2015-04-20 11:00:51
수정 2015-04-20 11:00:51
신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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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용보증기금이 중소·중소견기업의 신규자금 지원 및 대기업 등의 회사채 차환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4,023억원을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3개 대기업에 특별차환자금 1,200억원과 203개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및 차환자금 2,823억원을 지원한다. 또 중견후보기업, 강소기업 및 좋은 일자리 기업 등 유망기업(33개 기업, 685억원 지원)에 대해서는 0.2~0.5%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발행일은 오는 24일이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 총 2조6,000억원의 시장안정 P-CBO를 발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회사채 시장의 안전망 역할은 물론 중소기업과 직접 금융시장의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고 미래성장성과 안정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정부의 경제활성화를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무경기자 m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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