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페이퍼코리아, 토지자산 매각 소식에 상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4-20 11:09:45
수정 2015-04-20 11:09:45
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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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페이퍼코리아(001020)가 대규모 토지자산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페이퍼코리아는 오전 11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63%(141원) 오른 1,105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페이퍼코리아는 신문용지와 중질지 등 각종 상업용 제지를 만드는 업체로, 최근 보유하고 있던 대규모 토지에 대한 매각을 시작했다.
이현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 군산시와 협의 하에 16만평 규모의 공장부지 용도변경을 완료했다”며 “해당 용지의 장부가는 약 1,584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4일 해당 용지의 일부를 유통업체에 매각했고, 이를 토대로 파악되는 전체 용지의 시세는 대략 6,717억원 수준”이라며 “신규공장의 이전은 내년 말에 완료될 예정이며 해당 용지의 매각은 201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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