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이종목] 동성제약 중국 진출 가시화로 상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4-20 17:31:06
수정 2015-04-20 17:31:06
김현상 기자
0개
[본문 리드] 동성제약(002210)이 올해부터 중국 시장 공략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성제약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전 거래일 대비 14.89%(1.050원) 오른 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성제약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중국 내 유통업체 확대에 힘입어 올해부터 중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기폭제가 됐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동성제약의 투자 포인트는 중국시장 공략"이라며 "현재 중국 유통업체와 홈쇼핑 채널 수 확대에 관해 협의 중이며 올 상반기 중으로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오프라인 시장 역시 중국 내 유통 대행업체인 락앤락을 비롯해 이마트, 테스코 매장 등을 통해 진출을 확대 중"이라며 "홈쇼핑 방영을 통한 브랜드력 확보로 매출 성장도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동성제약 매출은 지난해 대비 15.2% 증가한 843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