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하락 반전
증권·금융
입력 2015-04-21 09:35:19
수정 2015-04-21 09:35:19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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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가들의 팔자 주문에 밀려 하락 반전했다.
2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42포인트(0.02%) 내린 2,146.29를 기록하고 있다. 6.71포인트(0.31%) 오르며 장이 시작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주문에 상승폭이 줄더니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재는 2,146선 언저리에서 힘겨루기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개인은 673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425억원)과 기관(261억원)이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섬유의복(1.89%)이 전날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증권(0.79%)과 건설(0.72%)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은행(-1.25%)과 보험(-1.41), 음식료품(-0.51%)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 제일모직(2.51%), 삼성SDS(1.83%) 등 삼성 지배구조 관련 종목이 오르고 있다. 포스코(1.18%)와 SK하이닉스(0.56%)도 강세다. 하지만 삼성전자(005930)(-0.49%)와 현대차(-1.4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3.84(0.54%)오른 710.80을 기록 중이다. 장시작 후 상승폭이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셀트리온(068270)(3.06%)이 강세를 보인 반면 다음카카오(-0.60%)와 CJ E&M(-0.17%)은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원95전 오른 1,083원15전에 거래되고 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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