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하나대투증권, 안정성 주력 ELS 등 파생결합상품 8종 공모
증권·금융
입력 2015-04-21 10:27:01
수정 2015-04-21 10:27:01
박준호 기자
0개
[본문 리드] 하나대투증권은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8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ELS 5387회는 녹인(원금손실 구간)을 50%로 낮춘 것이 특징으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6.30%를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3차)/85%이상(4차~만기)이 기준이다. 2009년 이후 시뮬레이션 결과 손실이 발생한 케이스가 없는 모형이다.
ELS 5384회는 1차 조기상환 조건을 87%로 설정한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6.00%를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7%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 기준이다. 녹인은 60%이다. 또한 같은 기초자산으로 녹인이 없어 만기에 두 지수가 60%이상에만 있으면 수익이 연6.00% 실현되는 ‘하나대투증권 ELS 5388회’도 모집한다. 6개월마다 5차례의 조기상환 기회도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13%의 수익을 추구하면서 원금 101%가 보장되는 파생결합사채(DLB) 287회도 모집한다.
김현엽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중국과 한국지수의 상승으로 고점논란이 많아지고 있어 투자의 불확실성이 높아졌으나 고객들은 저금리로 다른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시뮬레이션상 손실의 가능성이 적은 상품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하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8.70%를 추구하는 스텝다운형 ELS 5383회,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12.00%를 추구하는 온라인전용 ELS 5385회, 코스피200지수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6.00%를 추구하는 스텝다운형 ELS 5389회도 모집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