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 3개 종목 23일 상장
증권·금융
입력 2015-04-21 18:15:31
수정 2015-04-21 18:15:31
박민주 기자
0개
[본문 리드] 한국거래소는 23일 한국투자증권이 발행하는 국내 초대형 주식 바스켓과 해외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 대우증권이 발행하는 해외 주식형ETN 등 3개 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ETN은 국내외 주식·채권·상품·변동성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으로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다.
최초의 바스켓 지수형 ETN인 한국투자증권의 'TRUE 빅5 동일가중 ETN'은 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에 투자한다. 인버스 ETN인 'TRUE 인버스 유로스탁스50 ETN'은 유럽 증시의 하락을 예상하거나 하락 위험을 분산하려는 투자자에게 적절한 상품으로 유로존 12개국의 상장 주식이 기초자산이다. 대우증권이 발행하는 '대우 차이나 대표주 15 ETN'은 중국 본토가 아니라 홍콩이나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 15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3개 종목 발행으로 거래소에 상장된 ETN 종목 수는 총 18개로 늘어난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