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Up&Down]다날, 중국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 소식에 상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4-22 07:02:40
수정 2015-04-22 07:02:40
박성호 기자
0개
[본문 리드] 모바일 결제전문기업 다날(064260)이 중국 최대 전자결제그룹 ‘텐페이’와의 제휴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날은 지난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81%(1,600원)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날의 주가 급등은 중국 최대 전자결제 그룹인 ‘텐페이’와 모바일 결제 관련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 때문이다. 텐페이는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인 위챗에 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중국 관광객들이 중국에서 사용하던 위챗 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코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요우커’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환전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중국에서 사용하던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김상곤 다날 핀테크사업본부장은 “위챗은 가입자 수만 6억명이 넘는 중국 최대 메신저로 텐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에 온 중국관광객들이 중국에서 사용하던 위챗 바코드 결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날은 오프라인 바코드 결제 사업을 기반으로 뱅크월렛 카카오의 바코드 결제 사업은 물론 타사의 오프라인 결제를 다날의 인프라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