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신세계, 면세점 자회사 설립 결정은 사업 및 실적 연관성에서 긍정적 - 삼성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4-22 08:14:43
수정 2015-04-22 08:14:43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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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세계(004170)가 지난 21일 발표한 면세점을 담당할 자회사 별도법인 ‘신세계DF’의 설립 결정은 전체적인 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신세계의 면세점 자회사 설립이 “사업 연관성과 실적에 미칠 영향에서 긍정적인 이벤트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5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남 연구원은 “신세계가 면세점 명품, 상품 소싱, 마케팅 능력이 계열사 중 가장 높고, 운영 중인 프리미엄 아울렛과도 사업 연관성이 크다”며 “면세점 사업을 통한 기업가치 재설정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을 따내고 계열사인 조선호텔이 운영 중인 면세점 사업부문을 인수하면 향후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올해 조선호텔 면세점 사업부의 영업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당장의 실적 개선은 어렵다고 내다봤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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