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은행권 최초 인터넷 전용 방카 판매
증권·금융
입력 2015-04-22 10:23:02
수정 2015-04-22 10:23:02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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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방카슈랑스 상품 판매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방카슈랑스 상품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인터넷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인터넷 방카슈랑스 상품 판매로 기존 은행창구에서 판매하던 상품보다 경쟁력 있는 상품에 보다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우선 직장인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과 여행자보험 등 총 일곱 가지 상품을 인터넷 방카슈랑스를 통해 판매하며 향후 다른 보험사와의 추가 제휴를 통해 판매 상품 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 별도로 구축된 보험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곽상일 우리은행 WM사업단 상무는 "비대면 채널 시장이 급속하게 커져가는 상황에서 방카슈랑스 상품도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해 만들게 됐다"며 "향후에도 저렴한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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