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원, 오너 탈세혐의 고발 소식에 주가 급락

증권·금융 입력 2015-04-22 10:54:38 수정 2015-04-22 10:54:38 박준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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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원(009270)이 오너 일가의 조세포탈 혐의 고발 소식에 주가가 급락 중이다. 신원의 주가는 22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45원(8.69%) 하락한 2,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세청은 22일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에 대해 경영권을 되찾는 과정에서 가족과 지인 등의 명의로 주식을 매입하고도 증여세 등을 내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세무당국은 올 초부터 세무조사를 통해 박 회장이 신원의 1대 주주이자 광고대행사인 티엔엠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신원 주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증여세 등을 포탈한 혐의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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