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수도권매립지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환경부 녹색사업인증 취득
증권·금융
입력 2015-04-22 13:33:53
수정 2015-04-22 13:33:53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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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119850)가 수도권매립지에서 운영 중인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이 환경부로부터 녹색사업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색사업인증은 관계 전문가의 철저한 검증에 따라 사업의 환경 기대효과와 기술 활용성, 정책 적합성 및 사업성 등을 평가하여 취득하는 인증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케이티 등 20개 기업만이 녹색사업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엔씨에너지의 이번 인증 취득은 바이오 매립가스 에너지화 부문 국내 최초 사례로, 지금까지 개발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기술과 녹색기술을 사업에 직접 적용하였기에 더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엔씨에너지가 수도권 매립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가스 발전소는 1.9MW 시설 용량을 갖춘 1호 발전소다. 상업 발전 외에, 폐자원 에너지화의 R&D 요람으로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의 기술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는 든든한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이번 녹색사업인증 취득으로 인한 녹색 기술의 사업화 검증으로, 바이오가스 발전 등 친환경발전사업의 확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 5월부터 동두천 친환경 바이오가스 발전소가 가동 예정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전력 생산과, 발전 폐열 회수로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열병합 기술로 2014년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하였으며, 바이오가스 발전 관련 개발 과제 4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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