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국내 3대 IBM 총판사 지위 획득
증권·금융
입력 2015-04-22 13:26:37
수정 2015-04-22 13:26:37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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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빅데이터·헬스인포매틱스 전문기업 소프트센(032680)이 IBM과 서버·스토리지 제품 총판(Power, Storage)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IBM과 소프트센 양사는 앞으로 공동 영업과 마케팅, 기술교류 및 교육지원 등 다각적인 실무 협력을 통해 시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신규 판매 협력사(리셀러) 육성을 위한 영업지원,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소프트센은 IBM의 총판사 지위를 획득함으로써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ERP 등 새로운 사업영역의 인프라구축을 위한 핵심요소들을 총체적으로 공급하는 역량을 갖춰 보다 다양하고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국내에 IBM 총판 자격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소프트센을 포함해 단 3곳뿐이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영역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IT업계에서 다양한 파트너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됐다”며, “시장에서의 사업기회 포착과 시장 선도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oftware defined infrastructure) 및 각종 솔루션을 융합한 미래지향적인 사업모델로 계속 진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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