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 가짜원료 논란에 하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4-22 19:00:21 수정 2015-04-22 19:00:21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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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바이오 벤처기업 ‘내츄럴엔도텍’이 ‘가짜 백수오’ 논란에 하한가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오늘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인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해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이번 발표로 국내 백수오 시장 1위인 내츄럴엔도텍의 주가는 낮 12시부터 급락해 하루만에 주당 가격이 1만원이나 주저앉았습니다.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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