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중 5%대 급락… 700선은 지켜

증권·금융 입력 2015-04-22 19:01:14 수정 2015-04-22 19:01:14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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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오늘 코스닥이 장중 5% 이상 급락했습니다. 1시19분을 기점으로 하락 반전한뒤 2시7분엔 전날보다 38.54포인트(5.39%) 떨어진 675.98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700선을 회복해 1.56% 하락한 703.3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7년5개월만에 72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닥은 오후 들어 내츄럴엔도텍의 가짜 백수오 논란이 제기되자 투매 양상이 벌어졌습니다. 내츄럴엔도텍 이슈가 도화선이 되기는 했으나 그동안 단기급등과 시장과열에 대한 불안감,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투자심리가 급랭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크게 출렁이면서 매매가 늘어 거래대금은 사상 최대인 7조3,77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개인은 1,068억원을 순매수했지만,외국인과 기관은 640억원과 399억원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또한 코스닥의 낙폭에 장 초반 2,160선에서 장중 2,120선으로 동반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0.04% 내린 2,143.89에 거래를 마쳐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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