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수 거래소 이사장 “핀테크는 금융산업의 미래”
증권·금융
입력 2015-04-22 19:02:17
수정 2015-04-22 19:02:17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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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들이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최경수(사진)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2일 여의도 거래소 사옥에서 코스콤 주최로 열린 ‘자본시장 IT컨퍼런스 2015’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이사장은 “금융기관은 핀테크 기업을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인식하고 핀테크 산업을 금융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금융·IT업계의 협력을 촉구했다.
최 이사장은 또 한국 자본시장의 핀테크 생태계가 조성되기 위해 ▲금융기관의 중장기적인 관심 ▲한국형 핀테크 비즈니스 마련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규제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크라우드 펀딩과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이 탄력 받을 것”이라며 “거래소도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국내 도입과 우수 기업의 상장 지원 확대 등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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