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코스피, 외국인·개인 동반 매수에 상승세
증권·금융
입력 2015-04-23 09:32:25
수정 2015-04-23 09:32:25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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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3일 오전 9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34%(7.33포인트) 오른 2,151.2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이 522억원, 개인이 214억원 순매수 중이다. 특히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3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 눈길을 끈다.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리스 우려와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음에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며 “반면 투신 중심의 기관 순매도는 약화될 것으로 보여 지수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기관은 666억원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며 지난 13일 이후 ‘팔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1.36%), 기계(0.45%), 금융(0.54%) 등이 상승 중인 반면 의약(-3.44%), 건설(-1.50%), 증권(-1.29%)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2.21%), 신한지주(2.20%), 기아차(1.58%) 등이 오르는 반면 네이버(-0.59%), 제일모직(-0.32%), SK텔레콤(-0.19%)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44%(17.18포인트) 하락한 686.1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원50전 오른 1083원10전에 거래되고 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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