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자사주 2,725주 매입

증권·금융 입력 2015-04-23 10:24:55 수정 2015-04-23 10:24:55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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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이번 주 초 하나금융지주 주식 2,725주를 매입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상반기 추가 금리 인하 우려 등으로 인한 이자이익 부진 우려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해 하나금융지주의 내재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김정태 회장의 총 보유주식 수는 5만 100주가 됐습니다. 앞서 김병호 하나은행장이 지난달 2,000주,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이달 1,000주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외환 양행 은행장을 비롯한 그룹 내 여러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한 만큼 조만간 주가가 재평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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