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신영증권, 조기상환·안정성 높인 ELS 5종 판매
증권·금융
입력 2015-04-23 10:28:02
수정 2015-04-23 10:28:02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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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영증권은 첫 조기상환조건을 82%로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24일 정오까지 판매한다.
이 중 ‘플랜업 제506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코스피200(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지수, 유로스탁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첫 조기상환평가일의 조건을 최초 기준 가격의 82% 이상으로 설정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연 5.5%(세전 기준) 수익을 추구하며 6개월마다 최초 기준 가격의 82%(6·12·18개월)와 80%(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5.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일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한 번이라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플랜업 제506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로 첫 조기상환평가일의 조건은 87% 이상으로 설정했다. 기초 자산 중 최근 최고점을 돌파한 HSCEI지수의 원금손실조건을 50%로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 점이 특징이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7%(6·12개월), 82%(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8%(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함께 판매하는 ‘플랜업 제5063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연 6%(세전 기준)의 수익을 추구하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아울러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인 ‘플랜업 제 506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과 ‘플랜업 제 5064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도 함께 판매한다. 첫 조기상환 기준은 각각 90%와 95%이며 녹인 구간은 50%와 55% 이하로 설정돼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중국시장에 대한 우려를 고려해 조기상환조건과 원금손실구간을 낮춰 안정성을 높였다”며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상품”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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