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의혹에 이틀째 하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4-23 10:29:11
수정 2015-04-23 10:29:11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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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내츄럴엔도텍(168330)이 ‘가짜 백수오’ 의혹에 이틀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내츄럴엔도텍은 2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93%)까지 떨어진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 중 상당수가 ‘가짜 백수오’를 사용했다고 밝히면서 급락했다. 올 들어 전날까지 90% 이상 오르면서 코스닥 상승세를 이끈 대장주의 하락에 덩달아 코스닥도 장중 한때 5%대까지 급락하며 출렁였다.
김승우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은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주가 급등락이 연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소비자원과 내츄럴엔도텍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이라고 말했다.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반박 보도자료를 낸 데 이어 한국소비자원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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