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달러선물 실물인수도 7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

증권·금융 입력 2015-04-23 10:44:03 수정 2015-04-23 10:44:03 박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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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거래소는 이달 미국 달러선물 실물인수도 계약이 작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4월물 미국 달러선물 실물인수도 계약은 4만5,587건으로 지난 달보다 80.1% 증가했다. 직전 최대치는 지난해 9월 기록한 4만5,667건이며, 역대 최대치는 2012년 11월 기록한 7만4,846 계약이다. 안인근 파생상품시장본부 장내청산결제운영팀장은 “실물인수도 증가는 미국 달러선물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의 효율적인 환율 변동 위험 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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