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전도사' 변신한 홍기택
증권·금융
입력 2015-04-23 17:17:04
수정 2015-04-23 17:17:04
김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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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이 '창조경제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홍기택 회장은 22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쉐라톤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칠레 비즈니스 포럼'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한국경제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한국은 창조경제를 경제정책의 근간으로 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산은은 뉴노멀 시대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적재산권 등 기술력 평가에 근거한 기술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산업은행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어 "산은은 양국 간 프로젝트, 사업 기회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 가교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은 대한상공회의소, 칠레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한국 측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칠레 측에서는 알베르토 아레나스 재정부 장관, 알베르토 운두라가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참여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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