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상반기중 남아공에 코리안 데스크
증권·금융
입력 2015-04-23 17:13:53
수정 2015-04-23 17:13:53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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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은행인 스탠더드뱅크와 제휴, 상반기 현지에 코리안 데스크를 설치한다.
코리안 데스크는 미진출 국가에 사무소나 영업점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현지은행에 직원을 파견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은행은 23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이동건 수석부행장과 로버트 크리스비 남아공 스탠더드뱅크 글로벌 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안 데스크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탠더드뱅크는 153년의 역사를 지닌 남아공 최대 규모의 은행으로 아프리카 대륙 내 20개국, 1,280여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스탠더드뱅크 본사에 직원을 파견해 현지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스탠더드뱅크와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투자 기업에 대한 무역금융 및 프로젝트금융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은행은 터키 1위 현지은행인 IS뱅크에도 코리안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폴란드·ㅉ우즈베키스탄 등으로 지역전문가를 파견, 해외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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