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달러ELS펀드'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4-26 10:58:36
수정 2015-04-26 10:58:36
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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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외환은행은 개인이 보유한 달러로 가입이 가능한 ‘달러 주가연계증권(ELS) 펀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달러 외화예금 금리에 비해 6~8배 가량인 3~5%대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엔피(S&P)500, 유로스톡스50, 홍콩HSCEI 중 두 개의 지수를 선택해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하는 구조의 형태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달 29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자가 애초 목표에 미달할 경우 29일 이후에도 추가 가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전세계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128개의 다양한 기존 외화펀드 라인업에 이번 상품까지 차가, 더욱더 다양한 해외 투자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낮은 외화예금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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