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KB자산운용, '북미생산유전 고배당 특별자산펀드'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4-27 09:34:16
수정 2015-04-27 09:34:16
박준호 기자
0개
[본문 리드] KB자산운용은 미국·캐나다에 위치한 유전 관련 자산에 투자해 배당수익뿐 아니라 유가 상승시 자본차익도 노릴 수 있는 펀드인 ‘KB 북미생산유전 고배당 특별자산투자신탁(인프라-재간접)’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과 캐나다 소재 유전 및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원유와 천연가스의 판매수익을 재원으로 배당 하는 상장 수익권(Royalty Trust), 회사 주식 및 조합 지분권(Master Limited Partnership)에 주로 투자하는 고위험고수익펀드다. 매월 혹은 분기별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며 언제든지 증권시장에서 매각이 가능하여 유동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앞으로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가격상승에 따른 자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 펀드가 투자하는 로열티 트러스트(Royalty Trust)는 생산유전으로부터 분배 받을 권리, 즉 수익권이 상장된 것으로 투자대상 유전에서 발생한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한다. KB자산운용 측은 이에 다른 자산군 대비 고배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생산유전에 주로 투자하는 회사 주식 및 조합 지분권도 배당가능재원의 상당 부분을 월별 또는 분기별로 배당하며 신규 유전 개발 등에 따른 성장성도 겸비하고 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인프라운용본부 상무는 “현 유가수준에서 꾸준히 배당금을 수취하고 향후 유가상승시 자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본 펀드는 저금리시대의 효율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투자증권·대우증권·현대증권·IBK투자증권 전 지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클래스(연보수 1.455%)와 선취수수료가 없는 C클래스(연보수 2.155%) 등 클래스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