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 계열사 라임아이와 비트앤펄스 합병 결정
증권·금융
입력 2015-04-27 10:08:41
수정 2015-04-27 10:08:41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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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유비벨록스(089850)는 계열회사인 라임아이와 비트앤펄스를 합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라임아이를 존속회사로 하고 비트앤펄스를 라임아이가 흡수 합병하는 방식이다.
라임아이는 유비벨록스가 2014년 인도어(Indoor) 위치기반서비스(LBS)사업에 집중하고자 설립한 100% 자회사로 이동통신사 및 플랫폼사 등 다양한 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문학경기장(스마트경기장), 인천공항 등 대규모 사업장에 Indoor LBS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트앤펄스 또한 Indoor LBS 사업 관련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인 Beacon 단말기를 공급하는 하드웨어 전문회사로 LTE모듈, 모바일 솔루션 등을 이동통신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Indoor LBS 관련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라임아이를 통해 하드웨어부터 플랫폼, 서비스 등의 고유 기술 및 소프트웨어까지 원스톱 공급이 가능해졌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기존 분리된 체제보다 의사결정 및 사업진행에 속도를 더하고 고객과의 협업에 용이한 구조로 성장하고 있는 Indoor LBS 시장에서 당사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현재 파트너사와 함께 국내외 전시장은 물론 대형쇼핑몰, 운동장, 병원 등에 기술들을 적용하고 있으며, 수익구조 또한 다양해 매출 및 수익율 개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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