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1분기 매출액 398억원…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
증권·금융
입력 2015-04-27 10:23:52
수정 2015-04-27 10:23:52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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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SKC코오롱PI(178920)가 1·4분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액을 기록했다.
PI 필름 전문 제조업체 SKC코오롱PI는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106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 증가한 398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2% 늘어난 75억7,100만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판매량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4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00톤으로 집계됐다. 분기 판매량의 직전 최고 실적은 지난해 3·4분기에 기록한 478톤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방 산업 경기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와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4·4분기부터 전 세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고속 성장에 따라 FPCB용 PI 필름의 공급량 확대가 이뤄지고 있으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방열시트용 필름의 매출도 늘고 있다.
우덕성 SKC코오롱PI 대표는 “높은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 중이며 2016년 2·4분기 가동 예정인 신규 라인 증설을 통해 추가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다”며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다변화 및 신규 거래선 발굴을 통해 매출 가시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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