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대량대기매물(오버행) 우려 해소
증권·금융
입력 2015-04-27 17:19:28
수정 2015-04-27 17:19:28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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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대원화성(024890)이 27일 최대주주 등이 보유중인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을 보통주로 전환하고 교환사채(EB) 발행을 위해 증권예탁결제원에 예치된 자기주식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지난 2012년 9월에 70억원이 발행됐으며, 교환사채는 이듬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19억원이 발행됐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은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행사되었고, 최대주주의 신주인수권이 이번에 마지막으로 행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교환사채는 증권예탁결제원에 예치된 자기주식과 맞바꾼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제기됐던 대량대기매물(오버행) 우려는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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