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 1분기 영업익 30% 줄어
증권·금융
입력 2015-04-27 17:55:50
수정 2015-04-27 17:55:50
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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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올 1·4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줄어든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연결기준(잠정) 올 1·4분기 영업이익이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7,728억원으로 20.0%,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으로 51.8% 줄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매출은 줄었지만 지난 2013년 4·4분기 272억원 흑자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며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손익점검과 스케줄 관리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약 개발 등의 호재로 기대를 모았던 LG생명과학(068870)은 적자를 냈다. LG생명과학은 이날 올 1·4분기에 영업손실이 41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36억5,900만원으로 6.0%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49억4,4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면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K C&C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1% 증가한 772억원, 매출액은 22.4% 증가한 6,41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항공우주(047810)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6.9% 증가한 5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213억원으로 23.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46.6% 증가한 436억원을 기록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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