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위기 종목 투자자들 ‘발동동’

증권·금융 입력 2015-04-27 18:15:00 수정 2015-04-27 18:15:00 SEN뉴스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본문 리드] 코스닥 랠리 속에서도 투자한 종목이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한 소액 투자자들의 가슴이 깊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을 둘러싼 주가조작 사건으로 잘 알려진 CNK인터내셔널의 소액주주들은 최근 금융당국에 상장폐지 결정을 철회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부터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상장폐지 결정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시위를 펼칩니다. 소액주주들은 회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전체 주식의 31.5%에 이르는 의결권을 최대주주에게 위임하고 모금 운동을 통해 7억여원도 모았습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관리 종목으로 지정된 회사 중 이의제기를 한 기업은 CNK인터내셔널을 합쳐 총 9개입니다. 태창파로스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로 상장폐지심사가 진행 중이며 잘만테크, 에이스하이텍, 엘 에너지, 와이즈파워, 스틸앤리소시즈, 코데즈컴바인, 우전앤한단 등은 감사의견 거절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들 기업도 모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