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 호텔신라, 계절적 비수기에도 선방-유안타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4-28 08:38:48
수정 2015-04-28 08:38:48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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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호텔신라(008770)가 계절적 요인에 따른 비수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유안타증권은 28일 보고서에서 “기존 면세점에서 비롯된 1·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6,548억원,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580억원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2만8,000원에서 1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비수기인 1·4분기에 비교적 높은 실적을 올린 것은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라며 “시내 면세점 중심으로 매출액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창이공항 면세점의 적자폭이 줄어든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창이공항점은 1·4분기에 15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4분기에 338억원의 적자를 낸 것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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