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 신한금융투자, 달러로 투자하는 ELS 공모… 업계 최초
증권·금융
입력 2015-04-28 09:30:44
수정 2015-04-28 09:30:44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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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한금융투자가 28일 투자자가 보유한 미국 달러로 투자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로 만기 전까지 가장 마지막 조기상황 조건을 충족하면(노낙인·No Knock-in) 원금과 수익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하는 ‘ELS10758’호는 미국지수(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6개월 단위로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2%(1~2차), 77%(3~4차), 70%(5차) 이상인 경우 연 4%의 수익금과 함께 원금이 상환된다.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되는‘ELS10773호’는 코스피지수(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6개월 단위의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3%(1~2차), 80%(3~4차), 70%(5차) 이상인 경우 원금과 함께 연 3.5%의 수익금이 지급된다.
두 상품 모두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일 때는 원금 및 수익금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청약금액은 1만달러 이상이며 1,000불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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