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업계 최초 유커 전용 선불 교통카드 발급
증권·금융
입력 2015-04-28 13:49:58
수정 2015-04-28 13:49:58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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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우리은행이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를 맺고 한국으로 여행 온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선불 교통카드인 ‘알리페이 엠패스 티머니 카드’를 29일부터 발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엠패스 티머니는 한국 방문 전 중국 전자결제시스템인 알리페이를 통해 사전 구매신청을 하고 우리은행에서 실물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관광기간 동안 수도권 및 제주도 내 대중교통을 1일 최대 20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 화장품 매장, 슈퍼마켓 등 각종 매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내 3개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시범 발급서비스가 시작되며, 상반기 중 공항 내 16개 환전소 및 명동금융센터 등 총 17개 영업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영업점을 통해 카드 발급 뿐만 아니라 티머니 충전도 가능하며, 출국시 남은 잔액을 환불 신청하면 중국 내 알리페이 고객 계좌로 즉시 입금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국인 대상으로 환전 영업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리페이를 통한 중국 내 우리은행 홍보 효과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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