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 랠리에 해외주식 직구↑
증권·금융
입력 2015-04-28 16:38:55
수정 2015-04-28 16:38:55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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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유동성 랠리를 펼치면서 해외 주식 투자에 눈을 돌리는 국내 투자자들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해외 주식을 ‘직접구매’하는 건수와 결제 금액이 최근 3년 사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예탁원을 통한 외화주식 직접투자 결제금액은 28억9,626만달러로 우리 돈 약 3조1,097억원에 달했습니다. 결제건수는 6만8,079건입니다. 이는 지난 2012년 1분기에 비해 3.2배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1분기 지역별 주식 결제액은 미국이 17억4,884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로 홍콩이 뒤따랐습니다. 일각에서는 해외주식 투자가 국내주식 투자에 비해 탄력적인 대응이 힘든 점을 지적하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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