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이종목] 풍산 1분기 어닝쇼크로 2.8% 떨어져
증권·금융
입력 2015-04-28 17:52:33
수정 2015-04-28 17:52:33
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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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풍산(103140) 주가가 지난 1·4분기 어닝쇼크로 약세를 보였다.
풍산은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82%(800원) 내린 2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풍산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03억원으로 3.7% 줄었고 5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재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구리가격과 방산 매출액 하락으로 지난 1·4분기 매출액은 당사 추청치보다 67.6% 밑돌았고 영업이익도 73.5% 하회했다"고 밝혔다.
풍산은 2·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있지만 구리가격의 추세적 상승은 어려워 주가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남광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상승은 구리가격 회복과 부산 반여공장 부지 개발 기대감 때문"이라며 "하지만 구리가격의 추세적인 상승 제한과 부지 개발 기대감 반영으로 주가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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