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 현대중공업,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하나대투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4-29 08:47:27
수정 2015-04-29 08:47:27
서민우 기자
0개
[본문 리드] 현대중공업(009540)이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박무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9일 “현대중공업이 1·4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상선 건조비중이 늘어나 영업실적이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140척, 현대삼호중공업은 80척 가량의 수주잔량을 갖고 있어 상선 수주잔량은 195척에 해당된다”며 “올해 수주실적의 대부분은 상선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력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른 간접비 감소로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성장 폭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구조조정 비용을 제거하면 1분기 영업손실액은 1,924억원에서 312억원으로 대폭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하나대투증권은 현대중공업의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