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가격제한폭 확대 앞두고 분주

증권·금융 입력 2015-04-29 14:42:38 수정 2015-04-29 14:42:38 이보경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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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주식시장의 가격제한폭이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증권업계가 관련 시스템과 제도를 정비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전산개발팀 등을 중심으로 새 가격제한폭 적용이 가능하도록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손보고 있습니다. 증권사 상당수는 가격제한폭 확대에 따라 처리해야 할 업무가 상당히 많아 6월 제도 시행 시기에 맞추기 쉽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거래소는 업계 요구 등을 반영해 시행 시기를 기존 4~5월에서 6월로 조율한 만큼 이번에는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격제한폭 확대에 따른 과도한 가격급변 등의 우려에 대비해 거래소는 시장안정화 장치도 개편할 예정입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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