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직원 CEO 만들기" 현대카드 '모던한' 오픈
증권·금융
입력 2015-04-29 17:30:31
수정 2015-04-29 17:30:31
신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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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현대카드가 퇴직 직원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최고경영자 플랜(CEO PLAN)' 2호점 '모던한(MODERN 韓)'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CEO 플랜은 현대카드 계열사 퇴직자에게 창업 상담과 교육, 아이템, 입지 선정, 오픈 컨설팅, 개점 후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직원 중 창업을 원하는 이가 CEO 플랜에 지원하면 창업 의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번에 오픈한 2호점 모던한의 주인공은 현대캐피탈 오토사업본부에서 근무한 최강영씨다. 모던한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버섯탕수와 다과 등을 한상차림에 넣어 메뉴를 구성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CEO 플랜 2호점 오픈과 함께 창업지원센터 역할을 할 'CEO 라운지(LOUNGE)'도 열었다. CEO라운지는 CEO 플랜 지원자들을 위한 독립 공간이다. 지원자들이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공유할 수 있는 'CEO 랩(LAB)'도 마련돼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건강한 맛과 모던한 멋을 담은 모던한이 청주를 대표하는 한식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무경기자 m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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