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동반자 퇴직연금펀드] 삼성자산운용 '퇴직연금 코리아 중소형40'
증권·금융
입력 2015-04-29 18:40:18
수정 2015-04-29 18:40:18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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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삼성퇴직연금코리아중소형40' 펀드는 제2의 삼성전자·현대차로 커나갈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퇴직연금펀드다.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우량 중소형주에 40% 이하로 투자하고 국내 채권에 50% 이상 투자한다. 퇴직연금펀드인 만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펀드(2012년 5월 설정)의 최근 1년(4월27일 기준) 수익률은 14.38%, 설정 후 수익률은 32.36%다. 주식 부문은 삼성자산운용의 대표 주식형펀드인 '삼성중소형포커스' 펀드와 동일하게 운용된다. 일시적으로 인기를 끄는 테마주는 담지 않고 기업의 재무·사업구조상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는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미래 경쟁력,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현금 흐름, 배당 등 기업 본연의 가치가 투자 기준이 된다. 최근 코스닥 증시가 과열 양상을 띠면서 우량한 중소형주 고르기가 중소형주 펀드 운용의 최상의 과제로 꼽히고 있다. 채권 부문은 국채·통안채·공사채·회사채·금융채 등 국내 채권 전체 섹터에 분산투자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삼성중소형포커스 펀드로 운용능력을 입증 받은 민수아 밸류주식운용본부장이 직접 삼성퇴직연금코리아중소형40 펀드를 운용한다. 민 본부장은 20년의 운용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매니저로서 보험사와 투자자문사 등을 두루 거치며 운용능력과 노하우를 쌓았다. 기관펀드를 운용하며 자산운용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성장·가치·중소형주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민 본부장은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강한 중견기업에 투자한다"며 "시장의 작은 변화에도 흔들릴 수 있는 초소형주 투자는 지양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시장의 변화보다 '세상의 변화'에 주목해 일상생활의 변화, 선진국에 대한 벤치마크, 투자종목의 전략 변화를 관찰해 투자전략을 세운다"며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장기 투자함으로써 복리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운용보수는 연 0.87%이고 환매수수료는 없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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