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동반자 퇴직연금펀드] KB자산운용 '퇴직연금배당40'
증권·금융
입력 2015-04-29 18:40:08
수정 2015-04-29 18:40:08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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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퇴직연금펀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KB자산운용은 대표상품으로 채권과 주식에 동시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펀드 'KB퇴직연금배당40' 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투자자산의 60%를 국채와 우량 회사채에 주로 투자하고 나머지 최대 40%를 배당수익률·순이익증가율·비즈니스모델 등을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에 투자한다. 채권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면서 주식에도 일부를 투자해 주가상승과 배당에 따른 추가 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것이다.
이 펀드는 KB밸류포커스 펀드를 운용하는 최웅필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용한다.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금융위기를 겪은 2008년을 제외하면 매년 플러스 수익률을 내고 있다.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은 135.84%에 달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10.45%의 수익률을 냈고 3년 수익률은 31.87%, 5년 수익률은 66.15%를 기록했다. KB자산운용의 한 관계자는 "복리효과를 빼면 펀드설정 후 9년간 매년 14%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뛰어난 성과 덕분에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설정액이 3,948억원 늘었고 올 들어서는 5,000억원 이상의 돈이 들어왔다. 그 결과 현재 설정액은 1조5,039억원으로 퇴직연금펀드들 중 가장 많다. KB퇴직연금배당40 펀드의 활약에 힘입어 KB자산운용은 올 4월 기준 퇴직연금펀드 총설정액이 1조6,587억원으로 자산운용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성천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상무는 "KB라는 브랜드가 주는 친숙함과 안정감을 기반으로 뛰어난 장기 성과가 알려지면서 가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펀드 수익률 제고와 퇴직연금 라인업 확대, 투자자 교육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이 펀드 외에도 국내 인덱스펀드와 연계해 운용하는 'KB퇴직연금인덱스40', 롱쇼트펀드 'KB퇴직연금코리아롱숏', 해외채권혼합형펀드 'KB퇴직연금브릭스40' 등 다양한 퇴직연금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 국민은행·KB경영연구소·KB투자증권 등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근로자별 맞춤형 교육과 각종 세미나도 활발히 열어 퇴직연금펀드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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