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동반자 퇴직연금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 '아시아 장기성장주퇴직연금'
증권·금융
입력 2015-04-29 18:40:46
수정 2015-04-29 18:40:46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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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최근 출시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트러스톤 아시아 장기 성장주 퇴직연금펀드(채권혼합)'를 퇴직연금 대표펀드로 추천했다.
이 펀드는 아시아 주식에 투자하는 트러스톤 아시아 장기 성장주 펀드에 자산의 40% 이하를, 중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트러스톤 중장기 채권펀드에 80% 이하를 투자한다. 국가별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 주식에 약 50%, 일본 주식에 30%, 국내 주식에 10%를 투자하며 싱가포르를 포함한 다른 아시아 국가 주식에 10% 수준의 비중을 두고 있다.
안홍익 펀드매니저는 "트러스톤 아시아 장기 성장주 펀드는 국가별 고유 성장요인에 중점을 두고 운용하고 있다"며 "경제환경 변화와 개별 주식의 상향식(bottom-up) 분석을 통해 아시아 국가 간 투자 비중은 앞으로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익률도 양호하다. 트러스톤 아시아 장기 성장주 펀드는 지난해 말 설정된 후 약 4개월간 18.2%(보수 차감 전 수익률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른 아시아 주식형펀드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설명이다. 펀드 보수는 C클래스 기준으로 운용보수 0.3%, 판매보수 0.55% 등 총 0.887%다. 현재 NH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앞으로 판매사를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재균 트러스톤자산운용 세일즈본부장은 "성장잠재력이 큰 아시아 국가의 주식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면서 채권투자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운용하고 있다"며 "자산을 장기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퇴직연금의 성격에 가장 적합한 펀드"라고 설명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외에도 다양한 퇴직연금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주식형펀드로는 최근 5년간 수익률 33.14%를 기록한 '트러스톤칭기스칸[주식]Cp클래스'와 '트러스톤칭기스칸퇴직연금자[주식]C클래스'를 운용하고 있다. 주식혼합형펀드로는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50퇴직연금자[주혼]C클래스', 채권혼합형펀드로는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30퇴직연금자[채혼]C클래스'와 '트러스톤칭기스칸퇴직연금자[채혼]C클래스'가 우수한 운용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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