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동반자 퇴직연금펀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10년투자퇴직연금채권혼합'
증권·금융
입력 2015-04-29 18:43:08
수정 2015-04-29 18:43:08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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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밸류10년투자퇴직연금채권혼합 펀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장기 가치투자 운용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추천하는 퇴직연금 상품이다.
이 펀드는 채권에 운용자산의 60% 이내로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쌓는다. 동시에 운용자산의 40% 이내 범위에서 주식에 투자한다. 기업의 실적이나 사업 모델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해 시중 금리를 초과하는 '알파' 수익을 창출한다. 펀드 매니저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현금성 자산의 비중을 조절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산배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글로벌 경기가 저성장 국면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도 자체 경쟁력만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 현금 창출 능력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한다. 특히 펀드매니저들이 연간 1,600회가 넘는 기업탐방을 다니며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낸다. 주식 시장의 흐름과 무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노하우가 바로 연간 1,000회가 넘는 기업탐방을 통해 알짜 정보를 취득하는 데 있다는 것이 한국투자밸류운용의 설명이다.
퇴직연금은 노후자산 마련을 위한 상품인 만큼 장기운용 성과가 중요하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한국밸류10년투자퇴직연금 펀드는 이달 28일 기준 최근 3년간 2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5년 성과는 41.73%이다. 설정 이후로는 94.03%를 기록해 같은 유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41.91%) 대비 50%포인트 이상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관계자는 "한국밸류10년투자퇴직연금 펀드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장기로 갈수록 유형평균 대비 초과수익률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며 "펀드의 규모가 1조원이 넘는 초대형급 펀드임에도 불구하고 설정 이후 수익률은 94.03%로 탄력적인 성과를 기록했고 연 평균 12%에 가까운 수익을 기록하며 저위험·중수익 상품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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