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동반자 퇴직연금펀드] 신영증권 '신영퇴직연금배당40'
증권·금융
입력 2015-04-29 18:44:05
수정 2015-04-29 18:44:05
박성호 기자
0개
[본문 리드] 신영증권(001720)은 안정적인 은퇴준비를 위한 퇴직연금상품으로 '신영퇴직연금배당40증권 자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추천했다.
이 펀드는 국고채와 지역개발채 등 안정성 높은 채권수익을 바탕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주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추구한다. 국내 가치투자의 대가로 꼽히는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이 이 펀드의 운용을 총괄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설정된 이 펀드는 퇴직연금 상품을 고를 때 가장 비중 있게 살펴봐야 하는 장기 수익률이 탁월하다. 최근 5년 수익률은 41.85%로 국내 퇴직연금 채권혼합형 펀드 중 최상위 수준이다. 3년 수익률도 30.92%로 같은 기간 비교지수(코스피, 통안채 2년, CD 91일물)의 두 배를 넘어섰다. 특히 설정 이후 수익률은 203.52%에 달해 단순 계산으로도 해마다 약 20%대의 수익률을 9년 동안 달성해왔다.
허 부사장은 배당 수익률을 유지함과 동시에 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전략을 펴고 있다. 저성장·저금리 장기화에 대비해 배당 확대 가능성이 높은 우량주와 지주사, 우선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였다. 특히 펀드의 성과를 이끌어온 가치투자 기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한 종목들을 선별해 투자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어 시장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채권운용을 통해 추가 수익도 함께 추구한다.
신영증권은 다양한 '고객 중심' 자산관리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2002년 국내 증권사들이 위탁매매 약정영업에 집중하고 있을 때 장기적인 수익을 고객에게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당시로는 보기 드문 자산관리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에는 세대별 맞춤형 자산관리 방법을 조언하는 '플랜업 세대별 자산관리 서비스' 등 한층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채권·금융상품·부동산 등 특정한 분야에서 특화된 직원 여러 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고객에게 자문하는 '팀 자산관리 서비스'도 도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