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디아이씨, 변속기 시장 변화의 최대 수혜주
증권·금융
입력 2015-04-30 01:08:25
수정 2015-04-30 01:08:25
박준석 기자
0개
[본문 리드] 디아이씨(092200)가 변속기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영증권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 그룹이 올해부터 듀얼클러치(DCT)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아이씨는 DCT와 경합하지 않는 수동변속기 비중이 높아 시장 변화의 수혜를 누릴 ”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디아이씨는 지난 1976년 설립된 파워트레인 부품 전문 업체이다. 사업부별 비중을 살펴보면 자동차 75%, 중장비 16%, 모터사이클 9%로 자동차 부품 사업 부문이 핵심이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기아차, 한국GM, 두산인프라코어 등이며 현대·기아차 매출 비중은 50% 수준이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연비 향상 효과가 높은 DCT는 초기 30만대에서 100만대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디아이씨는 수동변속기 비중이 높아 시장 변화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올해 관련 매출액은 2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